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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환 목사 현, 예장합동장신총회장 전 한기총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 현 한기총 신천지 특별 대책위원장 현 영남장로회신학교 총장 양산 영신초대교회 담임 [이광원 기자] 우리 한국교회 기반은 어디까지나 개혁주의 신학의 기초를 두고 성장 한 곳이고 칼빈의 성경의 ‘코람데오’가 기초이고 성도들과 성경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오직 믿음만 가르친다. 그런데 로마 가톨릭이나 정교회나 또 NCCK나 WCC나 WEA는 다 혼합주의 아니던가? 오직 성경과 오직 믿음이 아니라 성경을 이용할 뿐 혼합주의적 종교다원주의 등 허용하고 따르는 자들 집단 아니던가? 그래서 결국에는 뭐 나무아미타불 아멘도 했었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하고 아멘. 즉 이들은 성경을 사용하며 동시에 성경을 바꾸어 말하는 것에서 서슴없이 해오지 않았던가? 이들의 특징은 사회적 관심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조. 등 사랑과 친절, 보살핌 성경에 일면을 강조하지만 동성애, 소아성애, 트랜스젠더, 북한 인권 등 자신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입을 꾹 다물면서 죄의 영역에 대한 성경에 권위를 둔 비판에 직면하면 끝까지 인정 않고 그들의 입에는 여러 말을 변명하는 짓뿐이지 않은가. WCC와 WEA가 함께 진행한 로잔대회를 서울에서 치러지며 로잔대회 총재는 본인 입으로 WCC와 로잔은 그 태생이 같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아주 심플하게 로잔의 정체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 바티칸 로마 가톨릭의 공식 리딩을 가리기 위한 옵저버 참여는 그들의 마리아 여신 숭배 및 마호메트, 공자, 붓다, 삼신할미 등의 다양한 모든 종교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것이기에 그 참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모든 종교 개혁가들이 성경의 역사적 예언 성취로 교황권을 짐승, 적그리스도로 선포했다. 모든 개혁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랬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의 지시를 받으며 함께 가자고 손짓을 한다. 한국교회 140년을 지탱해온 개혁주의 입장에서 “WEA는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이나 종교다원주의 WCC,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자유주의 등 해로운 것들을 가리지 않고 모두 품고 태어난 불가사리다.”종교 다원주의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 그러면 종교 다원주의라는 것이 뭔가? WEA가 뭐가 왜 이단인가? 이단이란 게 다른 게 아니다. 우리 개혁파 교회에서 로마 캐톨릭의 구원론이 다르기 때문이다. “WEA는 성경 말씀 ‘코람 데오’ 칼빈 신앙을 가진 개혁신학 사상인 한국교회와는 정반대의 사상을 가진 곳으로 이 세상 사회 구원과 사회 복음을 위한 신복음주의 생명으로 태어났기에 성경적인 복음주의도 아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WEA에 미혹 당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굿윌 샤나 의장은 “WEA 국제이사회 의장으로 공석인 총무(사무총장)를 겸하며 전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만든 ‘WOLIM(Word of Life International Ministries)’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가 집회를 인도하는 모습이 담긴 많은 영상들 속에는 샤나 의장을 ‘사도’(Apostle)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밝혀야 한다. 한기총(현 한기총 신천지 특별대책위원장)에서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장을 지낸 필자의 입장도 “‘사도’라는 호칭은 신사도 운동 집단에서 주요 지도자들을 향해 말하는 호칭이고 직임이다”본다. 그래서 받아들일 수 없다. 한국교회는 개혁주의 성경만 믿는 신앙의 기초 아래 세워진 그래서 한국 교회 근간을 이루는 보통 일반 성도들은 순수한 믿음으로 그야말로 순수한 믿음으로 정말 그 믿음을 지키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으로 지키고 있는데, 대형교회 목사들이 현재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다는 평가다. 2013년 통합 측 대표 교회인 명성교회가 WCC 대회를 개최했다. 얼마 전 각 교단 총회가 열리는 기간에 총회 결의도 없이 인천에서 한국 로잔 대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로잔 대회 개최에서도 현재 통합, 합동, 감리교, 등 공명심에 비롯되어 개최한 것으로 보이는 의혹과 참여자들이 현재 혼합주의에 의혹에 빠져 있는 사람들 아니던가? WEA 개최를 기획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00 목사가 현재 WEA에 현재 한국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고, 한국교회 지도자로 존경을 받아온 김상복 목사가 WEA의장을 거쳐 현고문을 맡고 이 대회를 개최를 위해 막후 조정하는 등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과거 WCC와 함께... “라는 발언을 한 바 있는 가운데 오 목사가 보도 내용을 보면 WEA 개최하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밀어붙이려는 행동에서 무슨 음모가 있지 않는가 하는 의혹이 드는 대목이다. 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왜 개최 고집할까? 그것은 이 대회를 위해선 WCC, 로잔대회서도 자금 지원을 받듯 WEA 개최도 정부 지원이 필요하기에 한교총 이름을 팔고 그건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든다. WCC 개최 이후 한국교회는 분열이 가속화되었고. 듣고 보지 못하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로 사회적 분열과 교회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거 2013년 부산 개최 시 WCC 반대를 위해 합동장신총회 목사들은 행사 동안 길거리에서 반대를 했다. 하지만 신복음주의 WEA가 한국 개최가 강행이 된다면, 기간 동안 교단 목사들 목숨 걸고 저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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