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옵션
html reply_mail
내용
기침총회 소속 예솜교회 J목사 교회대표자 무단 변경 경매 위기에서 구한 H목사를 사지로 내몬 안타까운 사건 H 목사 "대표자 명의 상의 없이 변경 큰 피해" 주장 J 목사 "계약 위반해 변경 문제 없다" 일축 고양지청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기소의견 송치 수사중 H 목사가 경매 위기에 처한 경기도 일산의 예솜교회를 도우려다 H 목사는 신용의 하락으로 사지로 내몰렸다고 한다. 교계 언론들에 따르면 H목사는 지난 2014년 7월 경매 위기에 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예솜교회(담임 J목사)의 도움 요청을 받았다. 양측은 이에 차입연장 결의와 담보제공 결의를 거쳐 예솜교회 담임은 J 목사로, 대표자와 재산 등 운영위원장은 H 목사가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경매 위기에 처한 교회를 돕기 위해 나선 H 목사가 신용에 적신호가 들어와 버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J 목사는 2014년 7월부터 8월말까지 경매 위기에 처한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총회) 소속 예솜교회(담임 J목사)의 간곡한 도움의 손길 요청에 양측이 합의하에 차입연장결의와 담보제공 결의를 거쳐 담임 목사는 J목사로 교회 대표자와 재산 등 전반적인 운영 위원장은 H 목사가 하는 것으로 했다. 양측은 서로의 합의 없이는 그 어떠한 권한 행사를 못하도록 하고 H 목사가 J 목사의 채무승계와 교회의 채무변제를 도와주게 됐다. 양측은 2014년 8월 3일 예솜교회 부동산의 대표자 명의를 정상적인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H 목사로 변경 했다. H 목사는 “2014년 8월경 예솜교회 일 때문에 J 목사를 여러번 만난적이 있었고 수차례 도움을 요청해와 23억원에 대한 채무를 금융권에서 승계받고 교회 부동산에 대한 대표자 명의 변경 등기를 진행 했다” “이후 예솜교회의 모든 부채를 내역을 고지하면서 J 목사는 신용이 1,2등급인 H 목사에게 교회 부채를 승계 받도록 하여 정식적인 계약서를 체결하면서 H 목사를 교회 대표자와 운영위원장을 하도록 하여 차후 교회가 정리되거나 보상이 이루어지기까지 한시적으로 매월 수협은행 이자 650만원은 H 목사가 부담하고 나머지 150만원은 J 목사가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 목사는 또한 “2014년 8월 7일에 J 목사가 작성한 예솜교회 부채 내역을 J 목사로 부터 받게 되었고, 8월 14일에 계약서를 체결했다”면서 H 목사는 특히 “J 목사의 요청에 따라 우선변제 금액인 S은행 이자 5억원, 개인부채정리 5천만원, S은행 경매해지금 1천2백만원, 23억원에 대한 차입 연장을 위한 10% 금액인 2억3천만원을 우선 변제한다고 해 H 목사의 법인소유 재산에 3억원을 근저당 설정 했다”면서 위에 언급한 것 외에 “2014년 8월 25일부터 수협은행 이자등 해서 약 2억원 정도의 부채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2015년 11월 2일 J 목사가 2억원 줄 돈이 있다고 팩스로 당회회의록을 작성하여 보내면서 2015년 12월 말까지 H 목사에게 주겠다고 약속 했으나 10원짜리 하나도 입금하지 안했다”고 주장 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게 됐다. J 목사가 H 목사와 아무런 상의나 서면동의 없이 돌연 대표자 명의를 변경해 버린 것이다. H 목사는 등기 이전에 동의나 운영위원회를 소집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등기가 변경되냐고 J 목사에게 따지니 H목사가 하라고 해서 했다고 도리어 쌍수를 들고 있다는 것이다.H 목사는 합법적으로 절차에 따라서 동의 받고(대표자 사임서) 운영위원들의 위원중 3명은 H 목사 측 3명은 J 목사 측인데 H 측 3명은 완전히 배제하고 불법적으로 J 목사 측 3명만 회의를 했다고 하여 서류를 위조하여 등기했다. J 목사는 2015년 4월 19일부로 이미 자신의 명의로 교회 대표자를 바꾸어 버렸으며,H 목사는 이러한 사실을 나중에 S 은행 직원을 통해 인지하고서야 알게 됐다.2015년 10월까지 이자를 H 목사가 계속 납입 하고 있었는데도 전혀 알리지도 않했고 등기이전 한 것을 비밀로 했다는 것은 목사가 할 행동이 아니다라고 했다. H 목사는 “상의한번 없이 대표자를 J 목사로 변경 등기를 했다”면서 22억 5천만원에 대한 변제나 승계도 하지 않고 교회 대표자를 자기 마음대로 바꾸고 거기에 따른 이자 납입은 H목사에게 부담시키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그리고 경찰조사에서 채무승계 부분을 심문하니 교회는 등기상 대표자를 바꾸면 교회 채무도 자동으로 대표자 J 목사에게 승계된다고 하는 거짓 진술을 했는데 은행 채무는 채무자와 승계 받을 채무자가 같이 가서 신용조회 하고 신용에 문제가 안되면 은행에서 날인하고 진행되는데도 뻔한 것을 거짓말 한다고 했다. 채무 승계와 관련 법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채무는 채무자와 승계 받을 채무자가 함께 신용조회를 하고 신용에 문제가 안 되면 은행 허락 하에 진행 된다”면서 “대표자 명의를 변경했다고 해서 채무가 승계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H 목사는 수차례 J 목사에게 불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호소를 했지만 수정이 안돼 법에 호소하게 됐다.이로 인해 양측은 고양지청 형사조정위원회의 중재로 2016년 1월 26일(형사조정 제1746호) 합의를 했지만 J 목사가 현재까지 지키지 않아 다시 일산경찰서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여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다. 양측은 당시 피해자 H 목사에게 2016년 2월 29일까지 합의금을 지급할 것과 H 목사에게 설정된 근저당설정권을 해지하기로 합의한바 있다.이에 대해 J 목사는 “H 목사는 우리 교회를 돕기 위해 수고하신 분이였다”고 전제한 후 “계약이 원천 무효가 됐기 때문에 대표자 명의를 바꾼 것이다”면서 “고양지청의 형사조정위 중재로 이루어진 합의도 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저를 비롯한 전 교인이 노력했으나 구할 수 없었다”고 주장 했다. J 목사는 이어 “2015년 4월 경에 H 목사가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더 이상 이자를 낼 수 없다는 입장을 알려왔다”면서 “그래서 H 목사와의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대표자 명의를 변경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J 목사는 “이로 인해 교회가 이자를 내지 못해 경매에 들어간 상태고 현재 1차 유찰된 상태다”면서 “교회의 채무는 교회 것이지 개인의 것이 아니다”고 주장 했다.이와 함께 J 목사는 홍목사의 3억원 근저당 설정에 대해서는 “내용도 모르고 도장을 짝어 준 것이다”면서 “나중에 관계 기관에서 3순위로 근저당이 설정됐다는 내용을 듣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J 목사는 또 “부동산 대표권만 변경해 주기로 했고 교회 공식적인 대표는 저였다”면서 “들어간 돈과 사례비로 2억원을 따로 주기로 했다”고 주장했다.H 목사는 이 같은 J 목사의 주장에 대해 “대표자 명의를 마음대로 변경한 줄 알았으면 4월부터 이자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면서 “11월에서야 은행 관계자로부터 듣고 알게 된 것이고 그 때부터 이자를 안낸 것이다”고 말했다.H 목사는 J 목사는 말로 기망하고 계속적으로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꾼다고 주장한다. J 목사는 “H목사가 법으로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양을 건들인 이상 모든 것을 법으로 할 것이다”면서 “H 목사가 지출한 모든 비용도 법 결정에 따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 목사는 이에 이사건은 민사 사건이 아니라 형사 사건인데 법의 결정이 나면 다만 죄가 되어 구속이냐 아니냐의 문제이다라고 말했다.그리고 양을 거론할 처지가 못된다고 잘라 말했다.H 목사는 처음에는 운영위원들을 고소하지 않았다고 한다.왜냐하면 운영위원들 75세의 권사,45세의 전도사 아무것도 모르고 J 목사가 서류를 부탁하여 서류만 떼어주었다고 주장을 했는데 일산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으려 오라고 하니 지시를 받고 입을 맞추었는지 경찰 참고인 조서를 피하면서 경찰서에 오지도 않고 문서나 전화로 자기들은 합법적으로 회의를 했다고 주장을 하니 공동정범으로 추가 고소를 했다고 한다.단 운영위원들의 처음 주장과 상반되는 진술녹취록이 검찰에 제출되었다면서 이렇게 양을 진짜 위한다면 범죄자로 만들어 되겠느냐고 했다. 한편 S 은행도 J 목사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에 있으며, 현재 고양지청에 기소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S 은행 관계자는 “J목사가 대출을 받으면서 세입자가 없는 것으로 해서 대출을 받고 지금에 와서 세입자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면서 “목회자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 했다.이 관계자는 “일반인도 아니고 목회자를 고소하기로 했다면 얼마나 신중하게 생각했겠느냐”면서 “목사가 억지 주장만 펼치고 있고 수시로 말을 바꾸고 있는 것을 보고 목회자에 대해 회의가 든다”고 덧붙였다. J 목사는 “분명하게 대출 관계자에게 세입자 부분을 말했는데 그 관계자가 세입자가 있으면 대출금액이 줄어든다고 해서 없는 것으로 하고 대출을 받은 것이 였다”면서 “현재 조사중인 만큼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업로드
aaa1.jpg 첨부파일 삭제
패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