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들에게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를 섬기도록 은혜 주시고
목사로 세워주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배후에서 지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 선배 목사님들과 동역자님들, 그리고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희들은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복음의 사역을 위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목사로서 흠없이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로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9회목사일동-
